공사 내용
용인 수지구의 3층짜리 붉은 벽돌 건물에서 진행한 대수선 철거입니다. 유치원이 나간 건물을 2·3층은 사무실로, 1층은 주차장으로 용도를 바꾸는 공사였고, 철거 전 내부는 이미 콘크리트 골조만 남아 있었습니다.
1층은 차를 댈 자리를 만들려고 구조물을 크게 들어내야 했습니다. 벽면 곳곳에는 새로 뚫을 개구부 위치를 붉은 스프레이로 표시해 두었고, 구조 안전 검토를 거친 범위 안에서만 작업했습니다.
장비는 017 굴착기 두 대를 넣었습니다. 내부 벽체와 상부 슬래브, 지붕 보를 층마다 나눠 차례로 파쇄했고, 개구부 가장자리는 작업자가 그라인더로 콘크리트 면을 다듬었습니다.
깨낸 콘크리트와 철근은 층마다 모아 두었다가 굴착기 버킷으로 옮겨 냈습니다. 3개 층 골조 해체는 나흘 동안 진행됐습니다.
이 현장의 자세한 진행 과정은 원우철거 블로그에서 볼 수 있습니다.
최종 업데이트 · 작성·검수 원우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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