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 30평 사무실 폐기물 처리·원상복구
공사 내용
서울 용산구에 있는 약 30평(약 99㎡) 사무실을 비운 현장입니다. 이번 일은 사무실 안에 남은 폐기물 처리와 바깥 창문 시트지 제거, 이 두 가지가 중심이었고 벽이나 천장을 뜯어내는 전체 철거는 하지 않았습니다. 외벽에 달린 간판은 떼어 내야 해서 스카이 장비를 함께 썼습니다.
작업 전 사무실 바닥 곳곳에는 종이 상자와 비닐봉지에 담긴 물건이 흩어져 있었고, 철제 선반과 벽에 세워 둔 나무 판, 사무용 의자가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안쪽에는 책상과 흰색 진열 선반이, 창가에는 의자와 책상, 상자 더미가 놓여 있었습니다. 천장에는 형광등이 줄지어 달려 있고 창틀은 붉은색인 사무실이었습니다.
이 건물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물건을 한꺼번에 들고 나가기보다 사무실 안에서 먼저 종류별로 나눈 뒤, 밖으로 나가는 길을 가장 짧게 잡고 옮겼습니다. 분리 작업과 수거는 따로 미루지 않고 같은 시간에 진행했습니다.
종이 상자와 나무 판재, 비닐봉지는 한쪽에 높게 모아 두고 작업자가 곁에서 정리했습니다. 부피가 큰 폐기물부터 먼저 빼내자 바닥이 빠르게 드러났고, 서랍장과 책상 하나만 남은 단계를 지나 그것까지 빠지자 작은 종이 조각만 바닥에 남았습니다.
정리한 짐은 사무실 앞에 댄 원우철거 화물차에 바로 실었습니다. 짐칸에는 종이 상자와 판재를 실었고, 차가 선 곳은 좁은 골목이었습니다. 사람과 차가 함께 지나는 길이어서 통행을 오래 막지 않도록 적재를 짧게 끝내고, 차 주변까지 정리했습니다. 이렇게 폐기물 양이 많은 현장도 분리부터 반출까지 원우철거 자체 인력과 차량으로 직접 처리했습니다.
외벽 간판은 스카이 장비로 떼어 냈습니다. 장비의 붐을 외벽 쪽으로 뻗어 작업했고, 사무실 창과 같은 붉은 창틀이 외벽에서도 이어져 있었습니다.
마지막 공정은 바깥 창문 시트지 제거였습니다. 오래 붙어 있던 시트지는 떼어 낼 때 접착층이 유리에 남거나, 기온이 낮으면 굳어서 잘게 찢어지기 쉽습니다. 이번에는 시트지 상태에 맞춰 전용 장비와 약품을 써서 유리에 흠이 나지 않게 걷어 냈습니다. 시트지를 걷어 내자 창 너머 바깥이 그대로 보였고, 창가에는 작업용 사다리가 서 있었습니다.
작업이 끝난 사무실은 형광등과 붉은 창틀, 기둥만 남은 빈 공간이 되었습니다. 철수하기 전에는 놓친 곳이 없는지 사무실 전체를 한 번 더 둘러보았습니다. 이 현장은 폐업지원금 신청과 함께 진행했습니다.
이 현장의 자세한 진행 과정은 원우철거 블로그에서 볼 수 있습니다.
최종 업데이트 · 작성·검수 원우철거
비슷한 현장을 계획 중이신가요? 무료 실측과 견적을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