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방배동 미술학원 폐업, 10평 철거와 원상복구
공사 내용
서울 서초 방배동에서 운영하던 미술학원이 문을 닫으면서 공간 전체를 비워 달라는 의뢰였습니다. 약 10평 교실에서 외부 간판과 내부 집기를 걷어내고, 바닥과 벽을 다시 손보는 간단한 원상복구까지 이틀 동안 여섯 명이 진행했습니다. 서울 방배동 미술학원 폐업 철거는 작업 범위가 넓었던 현장입니다.
교실에는 테이블과 의자, 이젤과 작업대가 빼곡했고 벽은 연두색 페인트 위로 아이들 그림이 가득 붙어 있었습니다. 천장 조명과 장식물도 여럿 달려 있어 하나씩 떼어 따로 모아야 했습니다.
건물 정면과 옆면에 걸려 있던 학원 간판은 사다리차를 대고 떼어 냈습니다. 길가 작업이라 주변 시설물이 상하지 않도록 장비 위치를 잡고 진행했습니다. 안에서는 집기와 파티션, 선반을 해체하고, 벽에 붙은 그림과 장식을 정리한 뒤 낡은 바닥재를 걷어냈습니다. 미술학원철거에서는 크기와 재질이 제각각인 작은 물건을 가려내는 데 손이 가장 많이 갔습니다.
나온 집기와 그림, 마감재는 종류별로 나눠 자루에 담았고, 철거와 반출을 한 번에 이어서 처리했습니다.
바닥은 본드를 고르게 펴 바른 뒤 데코타일을 위치와 방향을 맞춰 한 장씩 붙였고, 벽은 면을 정리한 다음 흰색 페인트로 마감했습니다. 방배동 미술학원 자리는 다음 사람이 바로 쓸 수 있는 빈 교실로 넘겼습니다.
미술학원 원장님은 폐업하며 점포철거비 지원을 받아 이 공사를 진행하셨습니다.
이 현장의 자세한 진행 과정은 원우철거 블로그에서 볼 수 있습니다.
최종 업데이트 · 작성·검수 원우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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