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내용
수원 광교에서 디저트와 아이스크림을 팔던 카페를 비운 현장입니다. 매장 앞에는 흰색 간판과 배너가 서 있었고, 실내는 민트톤 벽과 아치형 진열대, 트랙 조명, 타일 바닥이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천장은 사장님과 협의해 살리기로 했고, 사장님이 집기를 미리 빼 두셔서 걷어 낼 것은 바닥과 가벽, 레일 조명, 간판, 시트지였습니다. 조명과 설비 프레임부터 사다리에 올라 전동 드릴로 풀었습니다.
바닥 타일을 걷어 내자 압착 타일 아래에 데코타일이 한 겹 더 깔려 있어 바닥 공정이 길어졌습니다. 가벽을 떼어 낸 이음새는 고객님이 도장을 원하지 않으셔서 페인트 없이 정리했습니다.
유동 인구가 많고 차량까지 거리가 있어 반출 여건이 좋지 않았습니다. 건물 규정에 맞춰 안내문을 붙이고 정해진 동선으로 폐기물을 날랐습니다.
마지막으로 스캐폴딩을 세워 외부 간판을 내리고 유리 시트지를 떼어 냈습니다. 실내는 벽 마감이 걷혀 콘크리트 면과 배선이 보이는 상태로 쓸어 정리했고, 작업은 이틀 걸렸습니다.
이 현장의 자세한 진행 과정은 원우철거 블로그에서 볼 수 있습니다.
최종 업데이트 · 작성·검수 원우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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