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내용
동탄의 실내 체육관을 비운 현장입니다. 바닥 전체에 보양재와 매트가 깔려 있었고, 한쪽 벽은 파란 프레임 거울로 마감돼 있었으며 창가에는 접이식 매트가 쌓여 있었습니다.
면적은 30평이 넘었지만 천장이 노출형이고 인테리어가 많지 않은 곳이라 공정 자체는 단순한 편이었습니다. 유리부터 압착기로 조심스럽게 떼어 안전하게 처리했고, 이어서 목재 틀로 짠 가벽을 해체했습니다.
높은 곳의 벽체와 창틀 마감재는 작업자가 알루미늄 작업대에 올라 공구로 뜯었고, 다른 인원은 바닥의 데코타일과 집기를 떼어 통로 쪽에 모았습니다. 걷어 낸 바닥 매트만 차 한 대 분량이 나왔습니다.
목재와 마감재, 자재 포대는 매장 앞 1톤 화물차에 실어 반출했습니다. 작업은 하루 만에 끝났고, 벽 마감이 벗겨져 골조가 드러난 빈 공간으로 넘겼습니다.
이 현장의 자세한 진행 과정은 원우철거 블로그에서 볼 수 있습니다.
최종 업데이트 · 작성·검수 원우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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