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내용
수원시 매탄동 건물 1층 모퉁이에 있던 순대국 매장입니다. 주방에는 대형 솥을 올린 화구 라인과 스테인리스 선반, 싱크가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홀은 돌기둥과 목재로 꾸며 놓은 자리에 긴 테이블과 벤치가 줄지어 있었고, 가운데에는 장식으로 쌓아둔 기와가 그대로 있었습니다.
간판은 스카이차를 대고 위쪽부터 떼어냈고, 홀의 테이블과 벤치는 철제 다리째 걷어내 트럭에 실었습니다. 안이 비워진 뒤에는 소형 굴착기를 넣어 브레이커로 바닥 마감을 깨고, 천장과 벽 마감을 차례로 뜯어냈습니다. 주방의 화구 라인과 배관도 같이 걷어냈습니다.
나온 폐기물은 종류를 나눠 트럭에 실어 반출했습니다. 마지막에는 남아 있던 골조와 잔재까지 걷어내 콘크리트 면만 남긴 상태로 정리했고, 전체 작업은 2일에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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