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내용
화성 우정읍 공장에서 두 공장동 사이를 덮던 천막과 골조, 물받이를 철거한 현장입니다. 강관 파이프 골조에 방수천을 씌운 구조였는데, 오래 쓰면서 천이 처지고 골조 곳곳이 녹슬어 있었습니다.
통로가 좁아 장비 자리부터 정한 뒤 고소작업대 두 대를 양쪽에 세웠습니다. 높은 곳의 천막천을 먼저 걷고, 강관 골조는 구간을 나눠 잘라 내렸습니다.
철 구조물은 산소 절단을 쓰면 빠르지만 바로 옆 공장 벽체와 배선에 불이 옮을 위험이 있어 컷팅 방식으로 해체했습니다. 자를 순서와 떨어지는 방향을 하나씩 확인하느라 시간이 더 들었습니다.
작업 중 공장 측에서 간판도 떼어 달라고 하셔서 함께 내리고 자리를 실리콘으로 메웠습니다. 바닥에 박혀 있던 앙카 볼트도 모두 제거해 깔끔하게 정리했습니다.
폐기물은 작업 동선에 걸리지 않게 뒤쪽으로 빼 두며 진행했습니다. 강관은 집게차로 실어 고철로 보냈고 방수천과 부속은 따로 담아 배출했습니다. 통로 바닥 정리까지 이틀 걸렸습니다.
이 현장의 자세한 진행 과정은 원우철거 블로그에서 볼 수 있습니다.
최종 업데이트 · 작성·검수 원우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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